일단 향은 오렌지 시럽약같은 향이에요. 생각한 향이 아니라서 조금 당황했지만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거부감 들진 않더라고요.
그리고 수입년도가 2017년이고 유통기한도 적혀 있지 않네요..? 2021년의 끝자락인 지금.. 4년이나 지난 디퓨저를 지금까지도 판매하신다는 게 이해되지 않습니다..ㅠㅠ 판매 정보에 수입년도를 명시해두셔야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안 생길 것 같아요.. 반품하기가 번거롭고 천연 제품이라 별 문제 없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사용하려고요...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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